요즘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교묘하게 이용하는걸 접한다.
우리나라는 감성이 풍부한 민족이다.
이유는 오랜 침략과 아주 밀접한 관계???
오디오에 있어서도 욕심으로 시작된다.
백만원대와 천만원대의 기기는 미묘하지만 그 미묘함의 차이가 감성의 즐거움인것이다.
신품가격 백만원 대에 하이엔드를 바란다면 욕심이 과한것이다.
그 백만원대를 내가 원하는 음색적인 요소 즉 하이파이적인 요소로 나아가야되는게 바람직하다.
하이엔드도 본인과 음색이 안맞으면 무용지물인것이다
즉 음악적인 하이파이가 음색이 안맞는 하이엔드보다 더 낫다는 말이 될수도 있다.
음악을 즐겨하는 한사람으로서 요즘에 핫한 뉴진스를 알게 모르게 접하게 된다.
하이브는 그룹으로서 거시적 방향을 추구하고자 하는데
일개담당자가 내 파트인 어도어는 절대 양보할수 없다고 선을 그으면 어떻게 될까?
어도어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있으면 어도어 총괄직원도 보수가 줄어들것임에 반란을 일으키고 감성에 호소하는것이 눈에 선하다.
욕심많은 나쁜계란인것이다.
저 바위는 안에 까지 금이 가 있어서 계란으로 내리 꽂으면 분명히 바위가 갈라질거라고 호도한다.
내 희생으로 난 없어져도 좋다. 내 가족만은 지키고 싶다는 거짓이 아니 감성이 먹혀드는 세상이다.
회사는 생각안하고 자기것만 욕심을 채울려고 하는 이기심에서 비롯된것 같다.
오디오도 설정방향에 따라 기기와의 조율과 화합이 필요하다.